제주도 사는 아빠의 육아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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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nny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우리아이의 영어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라는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도 물론 잘하시는 부모님이 많이있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께서는 우리나라의 언어가 아닌점을 감안해서

어려워하시는 부모님이 많아서 

따로 아이가 자는시간에 공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죠.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은 많지만, 


아이가 자신처럼 영어를 어려워하거나 컴플렉스를 가지게 될까

무서운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유아기때부터 청년기가 진행되기까지 영어 환경이 아주 중요하다는건

많은 부모님들이 잘 알고계시리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영어실력으로나마 영어 동요,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어려서부터 영어 어린이집에도 보내고는 하시는데요.




너무 걱정하실필요가없는것이 유아기때부터 영어에 익숙하게 만들어지는

과정 즉 인풋 ( InPut ) 과정을 진행해야하는데요.

많은 부모님들이 결과물 ( OutPut ) 을 원하시는경우가 상당수 이루어지고있습니다.






뒤돌아 생각해보셔서 부모님들은 영어를 오랜시간동안 접했지만,

지금 결과물이 어떠신가요?






길게 말을 하지않아도 결과가나오는 질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한,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를 예로 들어볼까요?

대중가요와같이 자주 들리는 노랫소리에는 반응을 하지만,

가야금이나 생소한 꽹과리 음악을 들었을때만 

익숙하지않고 낯설게 느껴지시지않나요?


그 낯설은 음들이 익숙해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소요 되겠죠.

바로 그와 같은 이치라는거죠.





우리아이가 영어에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영어동요 그리고 영여 그림책을 읽어주는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있습니다.




바로 우리아이의 환경속에 영어가 녹아있어야 한다는사실!!




하지만, 실천하기 어렵고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않은 대한민국에서는

참 힘든일지요.


또한, 우리 부모님들이 영어를 잘못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는질문을 많이들하시는데요.


이런생각떄문에서인지 영어를 본인이 직접가르치는것을 포기해버리시거나

영어 유치원,혹은 학원에 보내는것으로 위안을 삼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엄마가 영어를 꼭 잘해야할 필요는없는거아시나요?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부모님께서도 아이의 영어교육을 하고있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또하나의 고민은 




" 뒤늦게나마 영어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어 후회되고 

또, 그 시기를 놓친거같아서 후회가 되요. "




라는말, 듣기만해도 가슴이 아파지는데요.




안타깝게도 우리아이의 성정 발달과정에서 영어교육의 

골든타임은 확실히 존재하지만,




여기서 포기하시면 절대안됩니다.





우리아이가 6세를 지나 초등학교 이후에 영어를 접했다고하더라도

한국어의 읽기와 쓰기 그리고 말하기 단계를 지렛대 삼아서

영어와 접목을 시키면 영어의 실력은 월등하게 향상 될수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서론이 길었지만, 어떻게 실천을 해야하고

어떤식의 부모님표 영어교육법이 있을까요?

한번 알아볼까요?




1 . 부모님이 영어를 써야한다.




아이와함께하는시간에 엄마는 영어를 써야하죠!?

그렇다고해서 영어를 유창하게 할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우리아이가 영어에 익숙해 지는것이 첫번째 목표이기때문에

주위의 사물등을 영어로 말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았을때, 가령 사물을 예로 들자면?


아가야 저기봐바 저거 음식이 들어있는 저큰 네모상자는뭘까?


냉장고!!

맞아! efrigerator


그럼 식탁위에 있는 빨간과일은 뭘까?!

사과요!!


맞아!! Apple!이야 


에플? 에플이 뭐에요 엄마? 

음.. 애플은 사과야 사과는 애플

애플은 사과



이런식으로 반복적인 학습을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자그럼 아이가 어느정도 짧은 단어에 익숙해질때가오면

사물에 단어를 섞어서 쉬운문장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들려주고

따라해보도록 유도를 하는거에요.




아가야? 저거는냉장고야 그치?

This is a refrigerator.

저거는 딸기야.

This is a strawberry!




이런식으로말이죠ㅎㅎ 많이 어렵진않죠?


이런과정이 익숙해지면 이제는 일상생활을 영어로 시작해보세요!

재미있던 영어가 갑자기 문장으로 다가오면 아이는 영어 울렁증이 

올수도 있는데요.

그럴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재미있는 유아 영어 회화책을 사서 연기하듯이

말해주고 또 따라하는 과정을 반복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자 ! 아침먹을 시간이야~!!

it's time for breakfst.!!


자! 이닦자!

Let's brush your teeth.


이런식으로말이죠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아이와 또한 부모님의 영어실력도

같이 향상되겟죠? 아이를 위한 교육이 점차 부모님에게도 개발이되니

일석이조겟죠 ㅎㅎ




또한 우리 부모님들이 잊지말아야할한가지!




바로 발음 인데요.


처음부터 원어민발음을 흉내내어 발음하실필요는없답니다.

자주쓰지않는 한국어도 발음하기 힘든데 억지로 보다는

자주 영어를 쓰면서 익히게되면 발음도 좋아지니 너무 걱정하지는마시구요 ㅎㅎ




자 이렇게 우리아이의 영어 공부법에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뭐야 별거없네!? 시시해 이걸로 공부가 되겠어!?



라고 하시는데요 







정주영 회장이 한말중에 저에게 가장 큰 울림이 온단어




" 이봐, 해보기나했어? "




라는말입니다.


혹시 첫술에 배부른걸 원하시는분은 없겠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한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다가올것입니다.

우리부모님께 필요한것은 유창한 영어 실력이 아니라

시간 그리고 인내심입니다.


꾸준히 하시다보면 아이와 또 우리 부모님의 입도 트이게 될겁니다.


할수있을까요?

할수있어요





박상영 " 할수있다! "








이렇게 영어 교육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저역시 맞벌이부부로 살고있어서 아이에 영어교육을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서로 맞벌이하는시간에 돌아와서 공부를 가르친다는건 아이에게도

저희에게도 아주 힘든 과정이였어요.

아이가 반가운 얼굴로 저희에게 달려와서 바로 공부를 가르칠순없었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주 방법이 없는걸까요? 




저희가 쓰는 방법이지만 조금 공개해볼까요?




사실고민이 많았어요.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 아이의 수준이

맞는 과정을 가르치고는있는것일까?



또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교육해야할까하구요.

하지만 맞벌이 부부인 저희로서는 막연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진단을 해보려했지만, 만만치않은 가격에 

한번 영어진단으로 또 이어지는 수업까지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하지만,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테스트는 기본중에 기본이라서 많은 곳을 알아보던중에

지금은 무료로 영어레벨테스트를 집에서 받을수있다고해서 신청햇는데요



문장이 나오고 그 문항 중에서 실력에따라서 실시간으로 최적의문장을 제시하면서

평가를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면서 우리아이가 3천명중에 몇% 인지 알려주고 

또 우리아이가 실력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또 또래아이들에 비해서 얼만큼 실력을 가지고있는지 체크해주더라구요ㅎㅎ

신기하던데요?




또한 영어 실력테스트를 위해서 유명한 학원에 몇시간씩걸려서

기다리고 영어 테스트받고 또 평가 받고 이렇게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마시고

직접 전화로 상담하고 또 원하는 시간에 진단까지 할수있으니

이방법을 써보시는건어떨까요?





" 현제 레벨테스트는 3월간만 무료로 진행됩니다. " 

< 이미지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




혹시 몰라서 동영상 한편준비했으니 한번 시청해보세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ㅎㅎ

우리 부모님들 화이팅!! 저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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