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만난 일년 그리고 상해♥ 둘째날 - [ 티엔즈팡 타이캉루 , 상해 예원 ]
너와만난 일년 그리고 상해♥ 둘째날 [ 티엔즈팡 타이캉루 , 상해 예원 ] 첫날부터 야근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간 일주년 상해여행으로피곤이 누적되었지만, 너무 오랜만에 주어진 휴가아닌 휴가로 이렇게쉽게 날릴순없을것 같아서 피곤하지만 즐기고 오자라는 식으로 시작된 상해여행. 막상 피곤해서 새로운 환경 그리고 먹거리로 인해 그 순간만큼은 피곤이달아 났던 여행이였다. 오늘은 포스팅은 상해여행 둘째날로서 티엔즈팡 타이캉루 그리고 상해 예원에 다녀온포스팅을 하려고한다. ㅎㅎ [ 상해 티엔즈팡 타이캉루 ] 우리나라로 치면 티엔즈팡 타이캉루는 인사동이라고 생각하면되요ㅎㅎ뭐.. 예술인들도 많고 잡다한 골동품 기념품 먹거리 등이 즐비한곳인데요.저도 여기를 처음 들어가면서 와.. 인사동하고 비슷한데 어어어어어~~~~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