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는 아빠의 육아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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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nny입니다.


오늘은 피곤하지만 잠이들지못하는 병 불면증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

저도 직장인이고 또한 다른 회사원들과 다르게

유동적인 스케줄때문에 가끔씩 상이한 스케줄에 의해

자연스럽게 불면증이 생기곤했었는데요.


그렇게 불면증이 올때마다 저혼자서 스스로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다보니,

이렇게 설명을 할수있을정도가 된거같아요.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병아닌 병이지만,

너무힘든나머지 스트레스를 받게되는데요.


오늘은 불면증의 원인과 또 치료법을 알아보도록해요.




불면증 자가진단법


▶ 잠이 들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깬다.

▶ 다시 잠들기가 힘들다.

▶ 수면 상태가 유지안된다.

▶ 꿈을 많이꾸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

▶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랜다.

▶ 가슴이 답답하고 예민하다.

▶낮에 쉽게 피고한고 정신력이 감퇴된다.

▶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자지 못한다.

▶ 잠을 자도 잔것같지 않고 피곤하다.

▶ 수며제나 신경 안정제를 복용해도 불면이 계속된다.


이중 하나라도 자주 증상이 나타난다면 불면증으로 의심해볼수있다.



불면증 원인


 

불면증은 이런 저런 이유로 잠을 한 두번 못 바는데 시작이 되는데,

잠을 잘 못 자고난후에는 업무에 지장을 주고 또 머리가 띵하면서

몸이 무거워지며 행동하나하나가 귀찮아진다.


그렇게 하루이틀이 지나고나면 당연스레 잠을 자는게 무섭고

밤이 찾이오는게 무서워지는 날이 오게된다.


또 밤이 찾아오고 밤새도록 뒤척이게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


그 다은부터는 처음부터 잠을 못자게 한원이 해결된들 

또 다른 걱정거리로 인해 잠을 못들게 되는것이다.


그렇게 하루이틀 흘러가다보면 습관적으로 잠을 못자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잠을 못자는 상태가 지속되면 자기 스스로 여러가지 방안을 구상하게되고

그에따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현상이 되는것이다.


또한, 잠을 못자는 상태를 견디지못해 불면증 환자는 스스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서 예전 기억을 떠올려 술을 마셔보기도한다.

처음에는 술이 도움이 되지만, 어느 순간이 지나게되면 다시 술을 마셔도

잠을 자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된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을 찾게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서 잠을 못자는 경우가

발생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서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먹거나 병원에서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복용해서 잠이 들지만 이것도 차후에는 

내성이 생겨서 계속 먹어야하고 또 적은양이 아닌 기존보다 양이 늘어나기때문에

먹어야하는 스트레스마저 오게되는 전형적인 불면증 환자의 모습이다.


특히, 불면증은 우울증,불안증 등의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불면증은 특히나 정신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어 생기기도한다.


또한, 증상이 오래되면 기분이 우울해져 자존감 마져 낮아지는 효과를 나타내며

불안증이나 불면증, 우울증이 더 심하게 오므로 3주이상 지속될시 

전문적인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불면증 치료법.


불면증에는 극복하는데에는 여러가지의 방법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1. 운동


어느 병이든지 운동이라는 수식어는 항상 붙어다니지만,

운동만큼 좋은 치료법은 없다.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은 수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취침 5시간전에는 너무 과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니 취침 5시간전에는 가볍게 땀을 흘릴수있는 운동을하자.


2. 비타민D


비타민D는 햇빛을 쬐면 나오는 것으로 섭취해서 얻는 영양소와는 다르다.

햇빛을 쬠으로서 잠을 자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늘어나게되 숙면에 도움을 받는다.

또,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활을 하여 멜라토닌은 아침에 햇빛을 보는것이 좋다.


3. 잠에대한 강박관념


잠이  오면 자게되는게 현실적으로 맞는말이다.

하지만, 잠을 무조건 자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체온이 상승하고 그에 따라 오히려 

잠이 안오게된다.


4. 족욕


밤을 자기 2시가전에 족욕을하여 체온을 의도적으로 상승시키면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체온이 저하되어 잠자기 좋은 몸상태가 된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빛에 약하기 때문에 야간에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피해야한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 나오는 빛으로 인해 뇌에서는 햇빛으로

인식이 되어 수면을 방해하게 된다.

혹, 정말 고요하다면 불빛이 없는 상태에서 오로지 귀로만 의지하여

음악을 잔잔하게 듣는것이좋다.



불면증에 좋은음식



양파


양파는 음의성질이 강하여 안으로모으는 힘이 아주 쎄다.

저녁식사때 양파를 반개나 1개정도를 된장에 찍어먹으면 좋지만,

속이 쓰려 생양파를 먹지못한다면, 

양파를 반으로잘라서 3~4번 칼집을 내어 접시에 담아

머리맡에 놔두면 양파의 알싸한 향이 퍼지게 된다.

이향에는 유화알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주는데 이 비타민은 신경을 안정시켜서 

숙면을 도움을준다.



대추


대추는 단맛을 부족한 경맥의 기운을 도와주어 음혈을 보충한다.

이렇게  피가 보충이 되면 얼굴색이 대추같이 볂아고 심기가 좋아져

불면증에 효과적이다.

대추를 가루내서 저녁식사후 한숟가락씩 복용 하면 좋고,

또한 생으로도 먹어도 좋다.

가루를 못먹는사람이라면 꿀로 절여서 한개씩 먹어도 좋다



이렇게 불면증에대한 치료원인과 치료법과 좋음음식등을 알아봤어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대중적인 병이지만,

조금만 노력하고 마음을 내려 놓으면 치료가 가능하니

마음을 편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푹 잘수있도록 해보자.


" 잠은 보약이다 " 라는말이있듯이 규칙적인 운동과 음식을 통해서 

약없이도 해결하는게 좋을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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