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주차 엄마와 태아의 변화

안녕하세요!? Jonny입니다.

오늘은 임신 4주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저역시도 저의 아내가 임신을해서 많이 알아보고있던중에

이런 좋은 점을 공유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자 오늘 포스팅 시작해볼까요!?

임신4주차!

임신4주차에는

수정란이 자궁내막이 착상하는 단계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되는 순간 임신이 시작되는거죠!!ㅎ 신기하죠?

수정란이 세포분열을 하면서 10일 이 걸리고 그후에 자궁내막에 착상하여

이떄부터 태아가 본격적으로 성장 합니다.

하지만, 임신부들은 별다른 자각증세를 못하는 시점이기도합니다.

자 그렇다면? 엄마와 태아는 어떠한 시간을 거쳐서 성장하게될까요?

태아

태아는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을 하게됩니다.

생리주기가 만약 28일인 경우 마지막 생리가 시작된 날로부터 14일후에 

배란이 되어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이됩니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하기까지 24시간정도가 걸리고

이렇게 수정된 수정란은 0.2mm 정도의 크기로 세포분열을 시작하고,

자궁을 향해서 간답니다.

이렇게 10일정도가 지나면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여 성장해갑니다.

또한 태아의신체 조직이 거이 완성됩니다.

자궁에 착상된 수정란은 세가지의 조직으로 나누게 되는데요.

그 이후에 5일이 지나면 뇌와 척수의 기초가 되는 신경관을 비롯해

혈관계, 순환계 등이 거이 완성이됩니다.

이때 부터 심장 혈관에서 피를 공급해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고

아주 크진않지만, 심장박동이 시작됩니다.

3주된 태아의 모습은 아직 사람의 상태를 갖추지는 않고,

올챙이와 비슷하지만, 머리와 팔다리는 구별이 됩니다.

엄마

특별한 임신 증세를 느끼지 못하지요.

앞으로 태아가 태어날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지만, 엄마의 몸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떄문에 임신을 자각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민한 사람의 경우에는 몸살감기가 오는것과 같은 온몸이 나른하고 미열과 한기를 

느끼기도하는데 이떄 감기로 오인해서 오히려 약물을 복용하면 추후에 문제가 생길수도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또한 개인에따라 자궁이나 장이 위치한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기도하므로

임신인줄 모르고 변비약이나 다른 약물을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엄마의 몸에서는요!?

수정이되면 엄마의 몸은 태아가 잘 착상할수있도록 두껍고 부드럽게 변하게되는데요.

착상이후에 바로 테스트를 한다고해도 안나올수도는데요

최소 생리 예정일 에서 일주일쯤 지난후에 임신테스트기를 통한 소변검사에 반응이나고

초음파 검사로 임신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수있습니다.

자 이렇게 임신 4주차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가장중요한것은

아직은 임신에대해서 엄마는 알지못하는데요.

혹시나 아이를 계획하시는데 나른하거나 몸살기운이 온다면

바로 약을 드시지마시고 가까운 산부인과에가서 아이가 있는지 검사를 하시고

약은 절대 금물인거아시죠?

다음포스팅은 

4주~ 8주차 임신부의 변화에 대해서 다루도록하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