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는 아빠의 육아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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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nny입니다.

 

저번에는 4주차 엄마와 태아의 증상에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4주에서 8주차까지 엄마와 태아의 변화에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혹시 4주차에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임신 4주차 엄마와 태아의 변화 < 클릭



자 오늘의 주제인 임신 4주차에서 8주차 엄마와 태아의 변화에대한

포스팅 시작합니다!






" 초음파로 태아의 상태를 알수있는 4주 ~ 8주차 "


생리예쩡일이 지나도 생리가 나오지 않고 속이 메슥하면서 구토증세가 보이는

입덧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와 더블어 유방이 단단해지면서 옷을 입고 벗을때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통증이 시작됩니다.

또한, 엄마가 몸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에도 힘들게 적응하는 동안안

수정란은 사람의 형태를 갖추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엄마와 태아는 어떻게 변하고 성장하고있을까요!?



태아


두뇌와 척추 그리고 장기가 완성되는시기!!


태아는 임신 8주차에 접어들면서 몸의 각 기관이 분화 및 발달하기 시작하며

사람의 형태를 띄게 되는시기에요.

특히 태아는 머리가 빨리 성장하고 몸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머리와 몸통

두 부분으로 구분이 되요.

또한, 두뇌와 척추도 이떄 만들어지는데요 

위장, 간장, 신장, 폐 등의 장기가 생성이 되면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할 태반이 

발달하게됩니다. 

하지만, 태반이 완전히 완성되는 시기는 아니므로 


유산의 위험이 있기에 조심해야해요.


또한 이시기에는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들을수있어요.


뇌와 신경세포의 80%가 분ㅇ화되고 눈과 귀가 기초가 되는 시신경 청각신경이

발달하고 코는 아직 생기지 않았지만, 콧구멍을 만들기 위한

작은 구멍이 보이며 턱과 입이 만들어 지게되요.

팔 다리는 길어지고 손가락, 발가락이 나뉘고 꼬리 부분은 짧아진다.


또한 태반이 발달하고 시작하면서 양수가 차고 탯줄이 되는 조직이 발달하는데

임신 7주가 되면 난소 또는 고환이 될 조직이 만들어지는데

아직 성별을 가리기가 힘들기 떄문에 이시기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태아의 상태와 심장소리를 들으수있습니다.






엄마


생리가 멈추고 입덧이 시작되는시기!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시작되지않고 속이 메슥거리거나 구토가 나타나는것을

입덧이라고 합니다.

특히 입덧은 아침 공복이나 차를 타고 움직일때 심해지는데 이를 위장장애로 오해

하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라면 늘 약물에 주의해야해요.

물론 모든 임신부가 같지않듯 입덧이 없기도해요!ㅎㅎ

그건 축복이랍니다.


유방이 팽창하고 유두의 색이 짙어지는 시기!


유방이 탱탱해지면서 부은듯 무겁고 땅기는 느낌이 날거에요.

유방의 피부 바로 밑의 혈관이 선명하게 두드러지고, 유두는 색이 짙어지면서

따끔거리기도 하고 건드리기만해도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요.



나른하고 졸릴시기!



감기 초기 증세처럼 온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시기인데요.

수시로 졸음이 쏟아져 낮잠 자는시간이 많아지게되요.

또한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오게 되고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 자궁이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됩니다.



자 오늘은 임신 4주차 ~ 8주차까지 임신부와 태아의 상태에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요.


아직 민감하신분들은 증세를 잘 알지못해서 약물을 복용하기도하는데

그때는 조심또조심해야 하는거 아시죠!?


다음 포스팅은 


8주차 ~ 12주차에 임신부와 태아의 상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게요!


오늘도 힘나게 살아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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