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는 아빠의 육아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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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nny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의 주제 역시!!?? 

 


 

[ 임신 4주 차 6일 ]

임신테스트기 희미한 두줄!! 초기 증상!?

 

임신 증상과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혹시 임신 4주 차 5일이 궁금하시다면!?

 

임신정보 [ 임신4주 차 5일 ] 임신증상과 꿀팁!!

 

임신정보 [ 임신4주차 5일 ] 임신증상과 꿀팁!!

안녕하세요!? Jonny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의 주제 역시!? [ 임신 4주 차 5일 ] 임신 증상과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혹시 임신 4주 차 4일이 궁금하시다면? 임신정보 [ 임신4주 차 4일] 임신증상과 꿀팁..

jonny0224.tistory.com

 


 

 

자 오늘은 임신 4주차 6일이고요/

 

출산 D -247일 전입니다.

 


 

 

 

 

오늘의 아이는??

 

배아의 뒷면을 따라서 여전히 넓게 개방된 부분은 앞으로

며칠에 걸쳐 점차 닫히게 되며 머리와 아래쪽의 척추부위는 가장

나중에 닫히게되며 점점 성장해갑니다.

 

또한, 앞으로 태아의 생명선으로 기능할 태반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여기서 자주 질문이 많이 나오는 것?

또한 궁금하신 질문 중에 한 가지는

 

 

" 임신테스트기 희미한 두줄 "

 

한쪽이 너무 흐리게만 보이는 테스트기..?

이건 무슨 뜻일까?

혹시 오류일까?라는 생각이 등과 동시에 

다른 테스트기를 한 번 더 사용하게 되시는데요 

희미하게 보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 몇 가지를

추리자면 다음과 같아요

 

 

임신 과정 중에 수정을 10일에서 14일 이전에서 소변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극히 소량일 때 테스트 오류가 나올 확률이 높답니다.

물론, 전부다 임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대부분 희미하게 두줄이 보인다면?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시기에 시도를 하셨다면 수정후 10일에서 14일이

지난 다음에 다시 검사를 해보시는 게 가장 완벽한 방법이에요.

 

또한, 

임신테스트기 희미한 두줄이 보인다는 건

농축되지 않은 즉 첫 소변이 아닌 다른 시기에 확인하시는 경우

희미하게 오류로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 첫 소변으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임신 4주 차 6일째 되는 날,

 

 

임신 테스트 결과 외에도 임신을 뜻하는 징후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바로

임신선!

임신선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외적으로는 그다지 큰 변화는 없지만, 몸속에서는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태반을 형성하는 기본 구조물이 엄마의 배안에서 자리를 잡게 되는데요.

자궁 내막 속으로 들어가고 있던 외부에 있던 세포층이 

태반조직의 돌기로 뒤덮여서 모세혈관이 접촉하며 생기는 것으로

이 시기인 바로 임신 4주 차 6일부터 차츰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

즉 임신선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미성숙하고 혈관이 완성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태반이 태아가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기에는 

아직 성숙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몇 주 정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

 

하지만, 열심히 엄마 뱃속에서는 

임신선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물론 밖에선 미미하게 보이지만

 

빠르게 보이시는 분들은 4주 차인 지금

임신선이 생기는 시기랍니다.

 

 


 

현제 많은 의문이 생기느 시기이니만큼

임신기간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검색만큼 잘 발달되어있지만,

그래도 가까운 동성 어른이나 미리 출산을 경험한

친구에게 털어놓고 물어보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임신을 지속해나가고 엄마가 된 분들의 답은 언제나 옳으니

정말 믿을 수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ㅎㅎ

 

자 오늘 두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임신테스트기의 희미한 두줄이 생기는 시점과

또, 임신선 생기는 시기를 알아보았는데요.

 

 

점점 엄마가 되어가고 태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니 만큼

항상 조심하고 두렵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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